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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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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505
• 서로에게 문안하라
• 2022-08-13
• 최광일 목사
• 404

• 504
• ‘하나님의 청지기’
• 2022-08-06
• 최광일 목사
• 382

• 503
• ‘자족’하는 삶
• 2022-07-30
• 최광일 목사
• 379

• 502
•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
• 2022-07-23
• 최광일 목사
• 369

• 501
• 염려가 아닌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는 사람들
• 2022-07-16
• 최광일 목사
• 352

• 500
• 첫 열매로 맥추절을 지키라
• 2022-07-10
• 최광일 목사
• 361

• 499
•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
• 2022-07-02
• 최광일 목사
• 363

• 498
• 주 안에서 – 그래도, 그럼에도, 그러니까 사랑해야지!
• 2022-06-25
• 최광일 목사
• 385

• 497
• 두 갈래의 길
• 2022-06-18
• 최광일 목사
• 394

• 496
• ’푯대‘를 향하여 ’직진(直進)’!!!
• 2022-06-11
• 최광일 목사
• 374